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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국은 북한 생명선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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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외무, 야당당수 등 대중국 압박 강화

 

말콤 턴불 호주총리는 19일 중국에 대해 북한의 경제적 생명선을 차단하고 무모한 북한 정권이 지역을 위협하는 행위를 저지하라고 거급 압박을 가했다.

 

턴불 총리는 이날 ABC 라디오 방송에 출연, 그가 여러 해 동안 중국관리들과 북한문제를 논의해 왔다고 밝히면서 그가 김정은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 이후 중국 지도층에 이 문제를 제기해 왔다면서 "중국은 원하기만 하면 세계와 연결되는 북한의 경제적 생명선을 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북한지도자가 다루기 어렵고 이래라저래라 하기도 어렵다고 말하겠지만 이 위험한 정권을 상대할 지렛대를 갖고 있다면서 "세계의 이목이 중국에 쏠려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줄리 비숍 외무장관도 북한독재자 김정은이 막강한 동맹국인 중국의 중대한 개입 없이는 "자진해서 그의 핵프로그램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18일 턴불 총리와 함께 중국의 행동을 촉구하는 발언을 강화하면서 그같이 말했다.

 

한편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바보일 것"이라면서 이 불량국가를 상대함에 있어 어느 누구도 뒷걸음질칠 수 없다고 경고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4-21 1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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