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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멜번 아파트가격 4%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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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옥스퍼드 "브리스번도 하락 계속될듯"  


호주는 기록적인 주택건설붐 끝에 향후 3년간 아파트 건설이 반감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역에 따른 공급과잉 때문에 시드니와 멜번의 아파트 가격이 최대 4% 떨어지고 브리스번은 하락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BIS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호주 주택건설 2017-2032'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주택의 건설 하락이 예상되지만 특히 고밀도 아파트 개발이 가장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이 회사의 로버트 멜러 대표는 주택건설 착공수가 31% 하락해도 오래 전부터 예상돼온 공급과잉을 막기에는 충분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고서는 내년까지는 호주 전국에 3만1100채의 공급과잉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 가능성을 내다보면서 "가격붕괴가 아닌 조정이 있을 것이며 우리는 10-15%의 하락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멜번과 시드니가 전반적인 주택부족에도 불구하고 특정 서버브들의 공급과잉으로 인해 가격이 최대 4%까지 떨어질 수 있으며 브리스번 역시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8-11 1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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