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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호주주택시장 지속적 냉각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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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택가격 보합세..한달간 0.5% 하락
 
시드니 주택가격이 지난주 보합세를 보이면서 한 달(4주) 동안 0.5% 하락을 기록, 호주주택시장의 지속적인 냉각을 주도하고 있다.
 
20일 부동산 리서치그룹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멜번은 전주의 보합세에서 0.1% 상승으로 반등하고 애들레이드와 퍼스는 각각 0.1%와 0.2% 오르면서 전주의 하락을 상쇄, 전국 5개 주도 가격도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로써 5개 주도 주택가격 평균 연간 상승률은 전주의 6.4%에서 6.1%로 추가 감속했으며 6월말의 연간 9.7%에 비해 상당폭 둔화됐다.
 
시드니 주택경매 예비 낙찰률은 61.5%를 기록한 가운데 최종 수치는 55% 가까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코어로직은 전했다. 멜번은 경매건수가 1년 전의 1303건에서 1717건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낙찰률이 전주의 71.4%에서 69.6%로 떨어졌다.
 
전국적으로 경락률은 지난 6월의 70% 이상에서 계속 하강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에는 분주한 주택경매활동을 보였다.
 
코어로직은 "지난주에는 전국적으로 3335건의 주택경매가 실시돼 올 들어 3번째로 활발한 경매활동을 기록한 가운데 예비 낙찰률이 65.4%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코어로직은 4주 연속으로 경락률 최종수치가 65%를 밑돌고 있다며 금주 최종수치도 같은 수준을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등록된 주택 매물수는 전주의 총 11만5487채에서 11만6197채로 증가했는데 시드니의 매물등록수가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20% 더 많은 수준을 보이는 등 시드니 시장이 전국 매물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하우스 가격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빠른 호바트는 집주인들이 주택을 계속 더 단단히 붙들면서 부동산 매물수가 1년 전에 비해 35.1%나 줄어들었다.
 
 
      5개 주도 주택가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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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 주간 /월간 /올해 /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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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0.0% /-0.5% / 4.5% / 6.1%
멜번  / 0.1% / 0.4% / 8.8% /10.4%
브리스번/-0.1% / 0.0% /2.3% / 2.5%
애들레이드 /0.1% / 0.0% /2.7% / 3.9%
퍼스  /0.2% /0.0% /-2.4% / -2.7%
5개주도 / 0.0% /-0.1%/ 4.8%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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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로직: 브리스번은 골드코스트 포함.
월간은 지난 28일간.)


 
     주도별 주택경매 주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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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낙찰률(1년전) /경매수(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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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61.5%(79.6%)/ 1035(1082)
멜번   / 69.6%(79.4%)/ 1717(1303)
브리스번 /49.6%(45.2%)/ 213(262)
애들레이드/66.3%(66.0%)/146(137)
퍼스  /  60.0%(38.1%)/   79(73)
태스매니아/ 85.7%(57.1%)/15(11)
캔버라 / 67.6%(70.3%)/  130(119)
가중평균/65.4%(74.4%)/ 3335(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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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로직: 2017.11.13-11.19 예비통계)
 

reporter@hojuonline.net
2017-11-24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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