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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한인업소 업주 사법처리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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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인 근로자 3명에 임금 4만6000불 체불


연방 공정근로 옴부즈만은 지난해 멜번 CBD의 카페와 소매매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3명에게 적게는 시급 11불의 저임금을 지급, 거의 4만5000불의 임금을 체불한 한인업체 2곳에 대한 법적조치를 시작했다.

 
옴부즈만은 지난주 보도자료를 통해 스완슨 스트리트 소재 포토 플러스 사진 및 전화소매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와 론스데일 스트리트에서 브레드 킹덤 카페를 운영하는 초이 브라더스 등 2개업체가 소송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옴부즈만에 따르면 포토 플러스 매장의 근로자 2명과 이 매장 및 카페 등 2곳에서 일한 제3의 근로자 등 3명이 총 4만5950불의 임금체불 피해를 입었다. 당시 2개업체 업주는 모두 C씨로 고용주도 제소대상에 포함됐다.

 

C씨는 이들 근로자 고용과 관련, 기록유지 및 급여명세서 발급 법규를 위반하고 채용시 피고용인들에게 공정근로 안내서를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옴부즈만은 지적하고 있다.

 

사진점에서 일한 중국인 워홀러와 대만인 유학생은 각각 6920불과 1만2578불의 임금이, 두 업소에서 일한 워크 앤 홀리데이 비자(462) 소지자인 중국인 근로자는 2만5452불의 임금이 각각 체불됐다.

 

이들은 모든 근로시간에 대해 시급 11-14불의 일률적인 임금이 지급되자 옴부즈만에 신고했다. 해당 어워드(산업별 재정)에 따르면 이들은 시급 19불 이상의 임금 외에 임시직 추가임금, 주말.공휴일 가산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

 

피해 근로자에게는 체불임금이 전액 지급됐으나 제임스 씨는 2013년에 포토 플러스가 급여명세서 문제로 적발된 바 있기 때문에 법적조치 개시 결정의 주요 요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12-08 0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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