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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마초 재배주택 16곳 급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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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우드 등서 시가 1100만불 상당 대마초 압수

시드니 일대에서 허위 신분을 이용해 10여 채의 하우스를 임차한 후 수경 방식으로 수백만 불 상당의 대마초를 불법 재배해온 범죄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중무장한 경찰은 문제의 불법조직에 대한 3개월의 수사 끝에 지난 5일 새벽 시드니 서부와 북서부에서 최소 16채의 주택을 급습했다.
 
NSW경찰청 마약총기수사대 형사들은 시드니의 대규모 대마초 경작에 대한 수사의 일환으로 용의자 2명을 체포하고 수경재배 하우스 14채를 해체했다.
 
한 학교 근처의 주택을 포함한 칼링포드 소재 하우스 최소 4채를 비롯해 그레이스테인스, 스미스필드, 이스트우드, 파라마타, 비크로프트, 콩코드 웨스트, 던다스 밸리, 노스 에핑, 덜위치힐, 라이달미어, 뱅스타운 등지의 주택들이 기동타격대의 표적이 됐다.
 
마약총기수사대는 이 범죄조직을 수사, 분쇄하기 위해 지난 9월 기동타격대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급습과 관련, 덜위치힐과 뱅스타운에 거주하는 남성 2명이 체포된 가운데 상업용 분량의 대마포 재배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경찰은 시가 1100만불을 초과하는 대마초 2200여본을 압수했으며 덜위치힐에서는 현찰 약 7만불을 압수하기도 했다.
 
한동안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진 대마초 재배 범죄조직은 수뇌부와 중간 관리자, 작물재배자 등 3단계로 구성돼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12-08 0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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