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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도로의 트럭 홍수는 주정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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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50만대 이동시킬 뉴카슬 컨테이너 터미널 막아


NSW주의 항만 제한이 주내 교역거래를 방해하고 있으며 뉴카슬에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할 경우 경쟁확대를 통해 주경제를 더욱 부양할 것이라는 딜로이트 보고서가 나왔다.

 

11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또 뉴카슬에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하면 수십 만 대의 트럭을 시드니 도로에서 이동시킬 수 있으나 NSW주 항만 민영화 당시 도입된 비밀 제한조치가 신규 터미널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지난 2013-14년 포트 보타니와 포트 뉴카슬 민영화 당시 도입된 제한조치를 현재 조사하고 있어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딜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의 모델링에 따르면 뉴카슬 항만에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하면 즉각적으로 시드니 수송망을 통해 운송되는 선적 컨테이너 수를 50만대 삭감할 수 있으며 금세기 중반까지는 이를 110만대로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뉴카슬 항만 운영자는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을 희망하고 있으나 민영화 당시 부과된 제한조치 때문에 새로운 시설이 상업적으로 존립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고서는 뉴카슬 항만의 의뢰로 작성됐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4-13 0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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