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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비핵화 때까지 대북제재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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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미북정상회담 조심스럽게 낙관..1회성 아냐"

 

오는 12일로 예정된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은 1회성이 아니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는 대북 제재조치가 억지력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이 5일 밝혔다.

 

페인 장관은 이날 ABC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내주 역사적인 미북정상회담에 이어 지속적인 회담을 통해 북한내 핵무기의 완전한 제거가 추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페인 장관은 호주정부가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번 회담이 프로세스의 일부가 될 것이며 1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인 장관은 "우리가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구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분명히 이번 대화의 일부이지만, 이는 검증 가능해야 하고 완전히 제거돼야만 한다"면서 억지력으로 제재조치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빌 쇼튼 야당(노동당) 당수는 이번 싱가포르 정당회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느냐는 질문에 "달리기 전에 걷자"라는 속담을 인용해 답변했다.

 

쇼튼 당수는 태스매니아에서 기자들에게 "전세계 시민들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북한의 비핵화 그리고 정녕 한반도의 비핵화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전에도 정상회담들이 있었지만 하등 진전을 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세계 지도자들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은 좋은 징조이지만 한 번의 회담에 우리의 모든 기대를 다 걸지 말자"고 덧붙였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6-08 00: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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