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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도 주택 경락률도 '연중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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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건수 다소 증가 속 예비 낙찰률 55%

 

지난주 전국 주도에서 주택경매에 부쳐진 매물수가 전주에 비해 늘어난 가운데 주택경매 예비 낙찰률이 전주의 59.1%에서 55.0%로 떨어지며 올 들어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17일 부동산 리서치 그룹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주도에서 실시된 총 1985건의 주택경매 중 1497건의 경매결과가 보고된 가운데 이중 830건이 매각됐다. 최종 낙찰률은 통상 예비수치보다 낮게 수정되는데 전주에는 예비 낙찰률 59.1%가 최종수치 55.3%로 수정된 바 있다.

 

코어로직은 "지난주 주택경매 예비 낙찰률이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 만큼 최종 결과가 나올 때 수치가 어떻게 조정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지난주 주택경매 예비 낙찰률은 경매결과가 보고된 1497건을 토대로 계산한 것으로 보고율이 전주의 72.3%에서 75.4%로 상승했다. 지난주 경매건수 증가와 보고율 상승이 예비 낙찰률 하락에 부분적으로 기여했을 수 있다.

 

코어로직은 "지금까지 봄철 매매시즌은 매주 경매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 약세 시장에서의 매각을 꺼리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러나 가중 평균 낙찰률은 다소 안정돼 지난 5월 이후 50% 중초반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부동산시장의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양대 시장은 예비 낙찰률이 전주보다 각각 5% 이상 떨어졌다.

 

멜번의 전주의 주택경매 894건, 예비 낙찰률 62.4%에서 991건 57.2%로 떨어졌으며 시드니는 654건 57.8%에서 665건 52.6%로 각각 하락했다.

 

양대 도시는 경매건수와 낙찰률이 모두 작년보다 떨어졌지만 브리스번은 1년 전의 133건 44.4%에서 지난주에는  142건 45.1%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페어팩스 미디어 산하 도메인 그룹 조사에서도 지난 주말 시드니의 주택경매 잠정 낙찰률이 전주의 56%에서 53.4%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 556건의 예정된 경매 중 66건이 철회된 가운데 318건의 보고가 이뤄졌다.


  지난주 주도별 주택경매 낙찰률
--------------------------------------
주도  /지난주 / 전주 / 1년전 /경매수(1년전)
--------------------------------------
시드니 / 52.6% /57.8% /64.2%/ 665(916)
멜번   / 57.2% /62.4% /71.4%/ 799(1265)
브리스번/45.1% /49.4% /44.4%/ 142(133)
애들레이드/55.6%/64.8%/68.2%/ 81(100)
퍼스  /  55.6% /18.8% /35.7%/ 23(33)
태스매니아/ -  /  -  /  -  / 4(0)
캔버라 / 68.1% /64.3%/ 71.9%/ 79(63)
--------------------------------------
가중평균/55.0%/59.1% / 66.7%/ 1985(2510)
--------------------------------------
(코어로직: 2018.9.10-9.16 예비통계)


 

reporter@hojuonline.net
2018-09-21 0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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