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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해외송금 수수료 단속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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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시 은행.송금업체 비용 투명성 강화

 

연방 노동당은 내년 총선에서 집권할 경우 해외송금 수수료가 저렴해질 것이라고 7일 공약했다.

 

노동당은 외국의 가족 등 해외로 돈을 보내는 호주인들이 혼란스러운 해외송금 수수료와 환율의 인상으로 수백만 불을 과다 부담하고 있다면서 노동당이 집권하면 고객들이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도록 은행들과 송금전문업체들에게 송금비용 전액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당 중진의원 토니 버크와 앤드류 리 의원들은 이날 시드니에서 관련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노동당 정부는 송금 관련업체들이 사실은 "무료"(no fees or charges) 송금이 아닐 경우 그들의 광고에 이런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 데 현행법이 충분한지 여부를 조사하도록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에 위임할 방침이다.

 

노동당은 개도국들의 가족들에게 돈을 송금하는 근로자들이 1000불 송금시 수수료로 거의 80불을 잃고 있다며 일부 근로자들은 아예 가방에 돈을 챙겨 넣고 본국을 방문, 직접 전달해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11-09 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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