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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여아 성폭행, 9세 소년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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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코스트 화장실서 4세 여아 성폭행
시드니서 9세소년 강간한 모리셔스 10대 체포

 

지난 4일 오후 4-5시경 퀸슬랜드주 선샤인코스트 쿨럼 비치에 있는 한 공중화장실에서 4세 여아가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한 가운데 경찰이 14일 범인의 재범행 가능성을 우려하며 범인검거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선샤인코스트 아동보호관 책임자 필 허스트 선임경사는 "누군가가 공공장소에서 어린이를 공격할 만큼 뻔뻔스러울 때는 우리에게 우려가 있으며 범행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미 범인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CCTV 필름을 샅샅이 뒤졌으며 이제는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피해 여아는 사건 당시 가족친지들과 함께 쿨럼비치의 티클 파크에 있던 중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근처의 유니섹스 화장실 블록으로 들어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

 

그리고는 가족친지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으며 나중에 부모에게 사건에 대해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를 요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사건이 이날 오후 4시30분에서 5시30분 사이에 일어났을지 모른다면서 범인은 백발이나 옅은 색의 머리에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허스트 선임경사는 사건 당일 오후에 마켓이 열려 당시 티클 파크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면서 범인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다수의 전략"을 사용했으나 이제 일반의 도움이 필요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제의 화장실 블록은 티클 파크의 끝에 있는 쿨럼 서프 클럽에 위치해 있다.

 

작년 12월에는 브리스번 북쪽 노스 레이크스의 K마트에서 장난감을 고르던 7세 소녀가 26세의 괴한에게 유인당해 1시간 넘게 실종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 사실을 사흘 후 범인을 체포, 기소한 후에야 공개했다.

 

한편 인도양 모리셔스 출신의 18세 남성이 지난 2017년 1월 시드니 서부 휴가여행 중 한 주택에서 9세 소년을 2차례 강간한 혐의로 지난 주말 체포, 기소됐다.

 

이 남성은 사건 후 경찰이 2017년 4월 수사를 시작하자 해외로 피신해 지난해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지난 주말 애들레이드로 재입국하다가 체포, NSW주로 송환됐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1-17 2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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