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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업률 다시 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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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700명 고용증가..노동참여율 최고치

 

호주경제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시장의 예측을 초과하는 2만5700개의 신규고용을 창출했으나 실업률이 거의 8년만에 최저치인 2월의 4.9%에서 5%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기엔 충분치 않았다.

 

18일 호주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노동시장은 풀타임 근로자가 4만8300명 증가하고 파트타임 근로자가 2만2600명 감소해 2만5700명의 순고용증가를 기록,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측(1만5000명)을 넘어섰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실업률이 5%로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많은 분석가들은 빠르면 4월부터 실업률이 오르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구직자를 포함한 노동력참여율은 65.6%에서 65.7%로 상승, 기록상 최고수준을 보인 반면 노동시장의 부진의 정도를 나타내는 최상의 측정치인 과소이용률은 전월과 같은 13.2%를 유지, 2013년 중반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3월 NAB 기업조사에서는 고용상황이 다소 호전되었으나 구인광고 같은 다른 지표들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의 지난 4월2일자 월례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이사회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지 않는 상태에서 실업률이 증가추세를 보이는 시나리오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은행은 "그러한 상황에서는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 같다"고 밝혀 금리인하 가능성을 제기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4-18 2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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