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패스워드
   
메인 | 정치 | 사회 | 문화 | 호주인 | 여성 | 원주민 | 피플 | 트렌드 | 이슈 | 여론조사
 
목록보기
 
신년전야 멜번 도심 총기테러 무산
Font Size pt
 

빅토리아-연방경찰 '연방광장' 테러시도 적발

 

새해가 다가오는 가운데 신년 전야에 멜번의 연방광장(Federation Square)에서 대규모 총기난사극을 벌이려던 테러음모가 경찰에 적발, 무산된 것으로 빅토리아주 경찰이 28일 밝혔다.
 
빅토리아주 경찰과 연방경찰 및 호주보안정보국(ASIO) 요원들은 27일 오후 3시경 웨리비의 한 주택에서 20세 남성을 체포하고 테러공격 준비와 테러를 위한 자료수집 혐의와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다.
 
빅토리아 경찰청 셰인 패튼 부청장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신년 전야에 멜번광장에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사살하기 위해 총을 입수하려고 시도했다"면서 "이 남성은 우리의 고위험 관심인물 중 하나로 우리는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그를 감시해 왔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테러행위를 자행하는 방법과 총기, 총, 권총, 소총 사용법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테러단체 알카에다의 가이드북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튼 부청장은 용의자가 총기를 입수하지 못했지만 공격이 실제로 이뤄졌다면 인명피해가 "재앙적이고 섬뜩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가 "빅토리아주의 아주 작은 극단주의자 그룹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언 매카트니 연방경찰 부청장 대행은 "현재 신년 전야나 크리스마스 등과 관련돼 위협이 제기된 것은 없다"고 말하고 용의자가 "중대한 혐의"로 기소될 전망이며 혐의 중 하나는 최고 종신형이 부과된다"고 전했다.
 
연방경찰은 각 주 경찰과 공조하여 지금까지 347건의 대테러 수사를 실시, 74명을 기소한 바 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11-30 23:43:53
(c)호주온라인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목록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이슈
 
 
네티즌 여론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