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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 노동당 "과반의석 47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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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븐 선거구 승리선언..다수정부 단독구성 가능

지난 11월25일 실시된 퀸슬랜드주 총선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현재 집권 노동당이 골드코스트 게이븐 선거구에서 승리를 선언, 다수정부 구성에 필요한 과반의석인 47번째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BC 선거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87.3% 개표 결과 노동당이 단원제 의회(총 93석)의 과반의석인 47석, 야당인 자유국민당 39석, 캐터호주당 2석, 한나라당과 녹색당 각 1석, 무소속 1석을 각각 확보하고 2석이 아직 경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이븐 선거구에서는 86.4% 개표 결과 자유국민당 후보가 1순위표 득표율 46.1%로 노동당 후보(43.1%)를 앞섰으나 차순위 선호표 배정 결과 노동당 후보가 50.7% 대 49.3%의 378표차로 앞섰다.
 
아직도 경합중인 선거구는 힌친브룩과 타운스빌 등 2곳이다. 힌친브룩에서는 87.8% 개표 결과 자유국민당 후보가 1순위표 득표율 30.1%로 크게 앞섰으나 한나라당(22.0%)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캐터호주당 후보가 차순위 선호표에 힘입어 판세를 뒤엎고 55% 대 45%로 자유국민당 후보를 크게 리드하고 있다.
 
타운스빌에서는 83.9% 개표 결과 노동당 후보가 선호표를 배정한 양당 구도에서 자유국민당 후보를 불과 60표의 차이(50.1% 대 49.9%)로 앞서고 있다. 이곳에선 노동당 표가 5.6%나 이탈했다.
 
한편 퀸슬랜드주 선관위원회의 공식 통계에서는 전체 93석 중 50석에 대해서만 당락을 확정 발표했는데 노동당 28석, 자유국민당 21석, 캐터호주당 1석이다.
 
아나스타샤 팰러제이 주총리는 게이븐 선거구 승리에 따라 조만간 재선을 선언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 수개 선거구에서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패배를 시인하지 않고 있어 며칠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자유국민당 대변인은 팀 니콜스 당수가 아직 패배를 시인하지 않고 있다며 타운스빌 등 일련의 선거구에서 선호표가 배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야당은 패배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니콜스 당수에 대한 당권도전설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정당별 득표율 및 의석수(12.7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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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득표율 / 스윙 / 당선.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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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35.4% /-2.0%  / 47
자유국민당 / 33.7% /-7.6% / 39
한나라당 / 13.7% /+12.8% / 1
녹색당 / 10.0% / +1.6% / 1
캐터호주당/ 2.3% / 0.4% / 2
무소속 / 4.8% /-5.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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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12-08 0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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