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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상.하원의원 2명 대법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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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하원의원 9명 동시회부 동의안 74-73으로 부결

연방의원들의 이중국적 파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당은 6일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여야 각 4명의 의원과 무소속 의원 등 9명을 대법원에 동시 회부하는 동의안을 상정했으나 찬반 동수 끝에 의장의 캐스팅 보트로 부결됐다.
 
노동당은 이날 하원에서 크로스벤치(무소속.군소정당) 5명과 함께 노동당 4명(데이빗 피니, 조시 윌슨, 저스틴 키, 수전 램)과 여당 4명(줄리아 뱅스, 놀라 마리노, 제이슨 팔린스키, 알렉스 호크) 및 닉제노폰팀 레베카 샤키 등 하원의원 9명을 일괄 회부하는 동의안을 마련, 상정했으나 73-73 동수를 이룬 끝에 의장의 반대표로 부결됐다.
 
이날 노동당 피니 하원의원과 케이티 갤러허 상원의원 등 2명이 노동당의 동의로 대법원에 회부된 가운데 턴불정부는 다른 노동당 하원의원 3명도 일방적으로 회부하려고 했으나 무산됐다.
 
턴불 정부는 더 이상 여당측 의원들을 대법원에 회부할 계획이 없으며 대법원 회부 여부는 해당 의원이 개별적으로 결정할 문제라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노동당 상.하원의원 2명의 의원자격 여부가 내년초 대법원에서 검증될 예정이며 갤러허 상원의원이 당선무효로 판정될 경우 비슷한 사례인 노동당 하원의원 3명(피니 의원 제외)도 사임해야 할 판이다.
 
갤러허 의원 등은 작년 선거 전에 타국 국적포기 절차를 밟아 추후 확인됐으나 후보등록 마감일 당시에는 이중국적 상태였다.
 
한편 피니 의원은 국적자료 공개시한 1주 전에야 영국 국적 포기 증빙서류를 찾을 수 없다고 빌 쇼튼 당수에게 밝혀 분노를 산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 그에 대한 반감이 많아 그가 당선무효가 될 경우 보궐선거에는 다른 후보가 공천받을 전망이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12-08 0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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