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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말 시드니 강풍 속에 추위 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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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요일 2차례 작년 11월 이후 최저기온

 

금주말 남극지방의 저기압 소용돌이가 북진하면서 호주 남동부 지역에 2차례에 걸쳐 강풍과 함께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과 기상정보서비스 웨더존에 따르면 시드니의 첫 번째 냉기류는 11일 오후 시속 최대 80km에 달하는 강풍과 함께 엄습하면서 수은주가 작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섭씨 17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시드니의 4월과 올 들어 첫 4개월간의 기온은 1859년 측정이 시작된 이후 해당기간으로는 기록상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5월 들어서는 예년 기온보다 5도 높은 섭씨 25도의 최고기온을 보이고 있다.

 

이어 13일에는 매서운 강풍이 시속 90km까지 격화되는 가운데 1-8mm의 강수량도 예상되고 있다.

 

멜번은 3일 동안 한달치 강수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10일과 11일의 최고 기온이 13도를 기록, 1978년 이후 초가을 날씨로는 가장 추운 날이 될 전망이며 캔버라도 11일 섭씨 9도로 18년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주 중부와 서부, NSW주 중부 고원지대 등 고산지대에는 13일까지 20-40cm의 눈도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5-11 0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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