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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주 총리, 한.중 양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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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절단 이끌고 재생에너지 등 기회 탐색

아나스타샤 팰러제이 퀸슬랜드주 총리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주최하는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금주말 중국을 방문한 뒤 한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다고 1일 발표했다.

 

팰러제이 총리는 퀸슬랜드주의 4번째 교역 파트너인 한국방문과 관련, "한국은 우리의 1차산품을 애호하지만 우리의 마음 때문에, 그리고 퀸슬랜드의 수소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분야의 첨단성 때문에도 우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퀸슬랜드주 북부 타운스빌 근처에는 한국의 고려아연이 선메탈(Sun Metals) 제련공장을 가동하면서 이에 사용할 전력 공급원으로 남반구 최대의 태양광발전소 중 하나를 건설한 바 있다.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한.중 양국을 방문하는 팰러제이 총리는 자신이 대외지향적이며 수출 위주의 미래지향적인 정부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 양국 방문을 통해 새로운 기회들을 탐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도 현정부 무역사절단이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과 일본 철강회사 JFE 스틸 같은 회사들을 퀸슬랜드주에 유치, 수백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수십억불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중역들과 회담, 퀸슬랜드 생산업자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추가 기회를 탐색하기 위해 중국의 관광부문 투자자들과도 회동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킬코이 육류회사, 해산물 취급업자, 퀸슬랜드대학, 제임스쿡대학, 제약회사(다발성 경화증 환자용 의약품 제조) 등 퀸슬랜드의 14개 회사.기관이 참가한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11-02 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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