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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선수들의 끝없는 성범죄 일탈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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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스 2명도 가중성폭행..불독스 음란행위도

호주 럭비리그 슈퍼스타 자리드 헤인(30)에 이어 이번에는 세인트조지 일라와라 럭비리그 선수 잭 드 벨린과 그의 친구인 하급 선수 캘런 싱클레어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는 등 럭비선수들의 일탈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일) 새벽 1시30분경 울릉공의 한 아파트 유닛에서 19세 여성을 상대로 자행한 성행위와 관련, 공동 가중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이들은 크리스마스 술집순례(pub crawl)를 벌이던 중 한 술집에서 피해여성을 만났으며 택시를 타고 함께 그녀의 아파트로 갔다가 둘이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고 말해 집 안에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위층의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와 보니 두 선수가 알몸으로 있었다는 것. 그녀는 나중에 울릉공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드 벨린은 지난 13일 울릉공 경찰서에 자수, 조사를 받고 공동 가중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후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내년 2월19일 지법에 출두할 예정이다. 싱클레어는 17일 오전 한 주택에서 체포됐다.

 

지난주 드 벨린이 기소된 후 드래곤스 팀 클럽은 성명을 통해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드니 캔터베리-뱅스타운 불독스의 포워드 아담 엘리엇(24)과 동료 아시펠리 파인(26)은 지난 9월3일 시드니 도심의 하버뷰 호텔 옥상 테라스에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 공개리에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2년 근신명령을 받았다.

 

이들은 시즌 종료를 기념하는 전통적인 쫑파티(Mad Monday)를 벌이면서 일반인과 하버브리지 등반객들이 보는 앞에서 술에 취해 옷을 벗고 성기를 드러낸 채 사람들의 환호 속에 춤을 추며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7일 다우닝센터에서 제인 모틀리 차석치안판사 앞에 출두한 두 선수는 자의적이며 외설적인 노출행위 혐의에 각각 유죄를 시인한 후 유죄판결을 면했다. 두 선수와 클럽은 총 32만불(나중에 상당액 집행유예)의 벌금처분도 받았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12-20 2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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