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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 도로 사망자 1144명 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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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354명, 퀸슬랜드 246명, 빅토리아 214명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는 빅토리아주가 259명에서 214명으로 45명, NSW주가 389명에서 354명으로 35명 각각 줄어든 데 힘입어 전국적으로 1224명에서 1144명으로 7%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주는 종전의 기록적인 저수준인 2013년의 243명보다 29명이나 줄었으며 NSW주는 5년 만에 최대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남호주는 2017년의 100명에서 80명으로 감소, 종전 최저기록인 2016년의 86명보다 6명 줄었다.

 

태스매니아는 34명에서 33명으로, 서호주는 161명에서 158명으로 각각 감소했다. 퀸슬랜드는 247명에서 246명으로 1명 줄면서 3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노던테리토리와 ACT는 각각 50명과 9명의 사망자를 냈다.

 

NSW주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사망자가 9% 감소하면서 2017년의 인구 10만명당 4.94명에서 4.43명으로 하락한 가운데 시드니 대도시권에서 5명 늘고 여타 지방에서 40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한 도로사용자 가운데 자동자 운전자(167명)와 동승자(57명)가 각각 19명과 25명 감소하고 오토바이 운전자(55명)가 4명 줄어든 반면 보행자(67명)는 13명 증가하고 자전거 탑승자(8명)는 전년과 같았다.

 

사망자를 도로사용자의 행동별로 보면 과속이 138명으로 29명 줄고 졸음운전도 68명으로 6명 감소한 반면 음주운전은 56명으로 1명 늘고 안전벨트 미착용은 31명으로 3명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또 과속 관련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167명에서 138명으로, 중트럭(heavy truck) 충돌로 인한 사망자도 79명에서 53명으로 각각 줄었다.

 

이와 함께 NSW주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자수도 전년의 1만2340명에서 1만1180명으로 1160명이나 줄어 2005년 기록 수합을 시작한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또 사망자가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63명), 일요일(57명), 토요일(56명), 월요일(49명) 순을 보였으며 시간대는 오전 10-12시(47명), 오후 6-8시(42명), 낮 12-2시(40명), 오후 2-4시(39명), 오후 4-6시(35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NSW주에서 12월21일 0시부터 새해 1월1일 자정까지 실시된 연례 크리스마스-신년 도로안전작전(Safe Arrival) 기간 중 사망한 사람은 7명으로 전년(28명)에 비해 21명이나 감소했다.

 

그러나 퀸슬랜드 등 최소 3개주에서는 크리스마스-신년 기간 동안 사망자가 부쩍 늘어 퀸슬랜드에서 9명이 숨지고 남호주와 태스매니아에서 각각 5명씩 사망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1-11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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