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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첫주 NSW 도로서 1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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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간 6건 7명..브리스번에선 1명 소사

 

올 들어 첫 주말인 지난 5-6일 이틀 동안 NSW주에서는 6건의 도로 충돌사고로 7명이 숨지는 등 첫 주 동안 모두 11명이 숨져 작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6일 오후 6시30분경 NSW 남서부 리버리나 지방 테모라 근처에서 홀덴 코모도어가 도로를 벗어나 나무에 부딪치며 불길에 휩싸여 남성 운전자와 남성 동승자가 현장에서 숨졌다.

 

이날 오후 5시경에는 헌터 지역 포트 스티븐스에서 세단이 도로를 벗어나 나무에 부딪치며 탑승자 4명이 차 안에 갇혔다.

68세 여성은 차에서 풀려났으나 현장에서 숨졌고 69세 남성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병원으로 후송된 가운데 모두 중태다.

 

5일 오전 5시경에는 남서부 경사지의 영 근처 위리마에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몰던 코롤라 무등록차가 도로에서 벗어나 표지판을 치고 한 나무 앞에 멈추었으나 운전자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오후 2시30분경에는 시드니 남부 루카스 하이츠의 뉴일라와라 로드에서 3대의 차량이 충돌하면서 4WD의 50대 남성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에는 중서부 더보 남쪽 웰링턴에서 소형 해치백이 도로를 벗어나 구르면서 3세 여아가 치명상을 입고 숨졌다. 조수석의 28세 여성은 중상을 입고 웨스트미드 병원으로 공수됐고 32세 여성 운전자도 부상,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오후 2시45분경에는 북부해안 그라프턴 북쪽에서 트레일러를 끌던 4WD와 세단이 정면 충돌, 세단의 남성 운전자가 죽고 그의 부인이 거의 2시간 차에 갇혀 있다가 풀려나 골드코스트 병원으로 공수됐으나 중태다. 4WD의 부부와 자녀 2명 등 4인 가족도 부상했다.

 

한편 6일 오전 6시30분경 브리스번 남서부 이날라에서 마즈다가 도로를 벗어나 중간분리대의 나무를 들이받고 불길에 휩싸이면서 차 안의 남성 운전자가 소방대원들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에 타 숨졌다.

 

이날 오전 4시30분쯤에는 선샤인코스트 마루치도어에서 자전거 탑승자가 자동차와 충돌한 후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급송됐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1-11 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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