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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대 승용차 강탈사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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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끼 등 흉기 들이대며 차에서 끌어내기도 


브리스번에서 범죄행각을 벌이던 24세의 한 불량배가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과 어린 두 자녀를 도끼와 큰 칼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가해자를 수배했다.

 

35세의 피해 여성은 지난 6일 오후 4시30분경 브리스번의 첨사이드 웨스트에서 승용차 뒷좌석의 어린이 보호석에 두 유아를 앉히고 있을 때 범인이 차를 몰고 인도 위로 올라섰다.

 

퀸슬랜드 경찰이 공개한 CCTV 비디오에 따르면 범인은 도난차량인 미쓰비시에서 내린 후 이 여성에게 접근, 칼과 도끼를 들이대며 두 아이가 타고 있던 그녀의 승용차 문을 열었다.

 

이 자동차 강탈범은 이 엄마에게 차를 내놓을 것을 요구했으며 그녀가 차에서 두 아이를 꺼내는 동안 차에 자기 물건들을 싣기 시작했다.

 

그녀가 아이들을 차에서 겨우 꺼내기 무섭게 범인은 차에 올라타고는 속력을 내어 달아났다.

 

경찰은 강탈당한 백색 포드 포커스 해치백(차량등록번호 775 YNH)을 찾고 있으며 수배중인 범인은 이날 범행에 앞서 경관들에게 흉기를 꺼내 위협하는 등 범죄행각을 벌였다. 이 경관들은 로간홈의 한 쇼핑센터에서 물건을 훔쳤다는 신고를 받고 검색하던 참이었다.

 

경찰은 또 이 범인이 지난 4일 셔우드에서 흉기로 노부부를 위협하고 돈을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노부부가 거절하자 그는 카재킹 때 사용했던 오렌지색 미쓰비시를 타고 도주했다. 이 미쓰비시는 2일 힐크레스트에서 그가 훔친 차였다.

 

범인은 위험하게 차를 운전하는 것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람들에게 그를 보면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그의 행방에 관한 정보와 함께 긴급전화(000)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8일 오후 5시30분경에는 골드코스트의 로비나에서 10대 청소년 2명이 40대 여성을 그녀의 차에서 끌어낸 후 그녀의 휴대폰을 훔치려 하면서 폭행을 가한 혐의로 기소됐다.

 

41세의 피해여성은 거리에 차를 주차하고 차 안에 앉아 있을 때 운전석 문이 열리면서 두 청소년이 그녀를 끌어냈으며 거듭 주먹으로 가격하고 휴대폰을 훔치려 하면서 폭행을 가했다는 것.

 

15세와 16세의 가해자들은 현장에서 달아나려고 했으나 두 남성이 이들을 추격하여 한 명을 붙잡아 범행 현장으로 데려왔으며 다른 1명도 구경꾼들이 붙잡아 경찰이 올 때까지 억류했다.

 

피해여성은 로비나 병원으로 옮겨져 얼굴의 경미한 부상들을 치료받았다. 두 청소년은 강도 혐의로 기소됐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3-15 0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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