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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 도난차 역주행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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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2명 숨지고 남녀 2명 중상 
교사 부부 아내는 사망, 남편은 목부상

12일 저녁 8시경 시드니 남서부 피크허스트에서 21세 남성이 운전하던 토요타 랜드크루저가 도로 반대차선으로 넘어가 70m쯤 주행한 뒤 콘크리트 장벽에 부딪친 후 혼다 재즈를 들이받아 혼다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또 다른 여성과 남성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혼다차는 완전 박살이 나고 랜드 크루저는 근처에 뒤집혀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많은 구급요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다 운전자인 66세 여성(골드코스트)과 동승자인 62세 여성(패스토우 하이츠)이 숨지고 58세 남성(패스토우 하이츠)과 62세 여성(골드코스트)이 중상을 입고 세인트조지 병원으로 실려 갔다.

 

패스토우 하이츠에 거주하는 남녀는 교사 부부(사진)로 사망한 부인은 캔터베리 걸스하이 교사인 게일 깁슨 씨, 목에 부상을 입은 남편은 피크닉 포인트 하이스쿨 교사인 토니 지오지오 씨로 각각 확인됐다.

 

21세의 사고차 운전자(레베스비)는 현장을 떠났으나 사고를 긴급 신고한 행인들이 뒤쫓아가 8시30분경 근처 도로에서 경찰에 체포되도록 이끌었다.

 

사고차 운전자는 음주운전에 무면허로 밝혀졌으며 사고차도 11일 새벽 시드니 남부 몬터리의 한 주택 밖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3-15 03: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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