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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선거 앞두고 노동당 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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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입소스 53-47, 뉴스폴.에센셜 52-48

 

연방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주 실시된 양대 여론조사에서 모리슨 정부의 차기 연방예산안이 대체로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야당(노동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8일 보수 성향의 언론에 공개된 뉴스폴 여론조사에서는 여당(자유-국민연합) 지지율 격차가 한 달 전의 46-54%에서 48-52%로 좁혀진 반면 진보 성향 언론에 공개된 입소스 여론조사에서는 지난 2월의 49-51%에서 47-53%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스콧 모리슨 총리가 내주말 5.18 또는 5.25 선거를 소집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뉴스폴의 총리선호도는 빌 쇼튼 야당당수에 비해 모리슨 총리의 우세가 43-36%에서 46-35%로, 입소스 조사에서는 48-38%에서 46-35%로 각각 확대되며 같은 결과를 보였다.

 

또 뉴스폴 조사에서는 여당의 1순위표 지지율이 38%로 2%포인트 상승한 반면 야당은 39%에서 37%로 하락했으며 입소스에서는 여당이 37%로 1%포인트 하락한 반면 야당은 34%로 1%포인트 상승했다.
 
입소스 조사에서 여당의 1순위표 지지율은 지난번 선거 때의 42%에서 상당폭 하락했으며 야당은 지난 선거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녹색당은 13%로 지난 선거 때의 10%보다 3%포인트 올랐다.

 

모리슨 총리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뉴스폴의 경우 45%로 2%포인트 상승하고 불만족도가 43%로 2%포인트 하락하면서 순만족도가 +2로 4포인트 상승한 반면 쇼튼 당수 순만족도는 -14로 1포인트 떨어졌다.

 

입소스 조사에서는 모리슨의 만족도와 불만족도가 모두 1%포인트 하락한 48%와 39%로 순만족도 +9를 기록한 반면 쇼튼은 만족도가 36%로 4%포인트 하락하고 불만족도가 51%로 1%포인트 하락, 순만족도가 -12에서 -15로 3포인트 악화됐다.

 

한편 에센셜 여론조사에서는 양당 구도 지지율이 2주 전과 같이 48-52%로 여당이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순위표 지지율은 여당 38%(-1), 야당 35%(-1), 녹색당 11%(+1) 순이었다.

 

자유당 자체 여론조사에서는 보궐선거에서 빼앗긴 말콤 턴불 전총리의 시드니 웬트워스 의석을 탈환하는 반면 토니 애봇 전총리는 와링가 선거구에서 약 12%의 지지표 이탈로 무소속 잘리 스테갈 후보에게 패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론조사 (자유국민당연합 VS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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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뉴스폴   /    입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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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구도 지지율/   48-52%   /    47-53% 
1순위표 지지율 /   38-37%   /    37-34%
총리선호도     /   46-35%   /    46-35%
모리슨 순만족도/ +2(45-43%) / +9(48-39%)
쇼튼 순만족도  /-14(36-50%) /-15(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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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9-04-15 17: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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