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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2석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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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라이온헬름 전 연방상원의원 낙선

지난 3월23일 실시된 NSW주 총선에서 상원의석 42석 중 절반인 21석이 개선된 가운데 15일 마지막 3석이 선호표 배정에 따라 최종 결정되면서 극우정당인 한나라당이 2번째 의석을 차지하게 됐다.

 

이와 함께 남은 2석은 노동당과 동물정의당에 1석씩 돌아갔으며 자민당 수석 후보인 데이빗 라이온헬름 전 연방상원의원은 근소한 표차로 낙선했다. 기독민주당 및 시드니개방당도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무위로 끝났다.

 

이로써 개선된 의석 21석은 자유-국민당연합 8석, 노동당 7석, 녹색당 2석, 한나라당 2석,  포수.낚시꾼.농부당 1석, 동물정의당 1석으로 낙착됐다.

 

지난 2015년에 선출된 기존의 21석까지 합치면 새 상원은 자유-국민당연합 17석, 노동당 14석, 크로스벤치 11석(녹색당4, 한나라당2, 포수당2, 동물정의당2, 기민당1)으로 구성되게 됐다.

 

자유-국민당연합이 3석, 녹색당이 1석, 기민당이 1석을 각각 잃었고 노동당과 한나라당이 각 2석, 그리고 동물정의당이 1석을 추가했다.

 

라이온헬름 전 연방의원은 개표 초반 선전하면서 불과 3일 만에 당선을 선언했으나 개표 마지막 주에 접어들면서 최종 3석을 놓고 선호표 배정으로 당락을 결정할 5개정당에 들게 됐다.

 

한나라당 후보 2순위인 경찰 출신의 로드 로버츠 후보는 21번째 당선자로 확정된 후 NSW 한나라당 리더인 마크 레이섬 전 연방노동당 당수와 함께 크로스벤치에 앉게 됐다.

 

또 동물정의당도 에마 허스트 후보가 20번째 의석을 차지하면서 기존의 마크 피어슨 의원 외에 1석을 추가하게 됐다.  

 

레이섬 전 연방의원은 앞으로 NSW주 상원에서 그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정부를 지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기민당 당수 프레드 나일 상원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동료 의원을 잃게 됐다.

 

        3.23 NSW 상원선거결과
---------------------------------------
정당   / 득표율 / 스윙 / 개선 /기존 / 계 /변동
--------------------------------------
자유-국민/ 34.8% / -7.8%/  8 /  9   / 17 / -3
노동당   / 29.7% / -1.4%/  7 /  7   / 14 / +2
녹색당  / 9.7% /  -0.2% /  2 /  2   /  4 /   -1
한나라당/   6.9% / 6.9% /  2 /  0   /  2 / +2
포수당  /   5.5% / 1.7% / 1 /  1   /  2 /  0
기민당  /   2.3% /-0.7% /  0 /  1   /  1 / -1
자민당/  2.2% /   2.2%  0 / 0 / 0 / 0
동물정의당/ 2.0% / 0.2% / 1 /  1   /  2 / +1
시드니개방당/ 1.8% /1.8%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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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현재 90.2% 개표)

 

reporter@hojuonline.net
2019-04-18 2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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