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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서 중국계 의사 피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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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차고서 피살..면식범 여부 수사

 

브리스번 남부 맥그리거에 사는 두 딸의 아버지인 56세의 중국계 GP(일반의)가 15일밤 11시40분경 자택 차고에서 총격을 받아 가슴에 치명상을 입고 숨졌다.

 

피해자인 루핑 쩡 씨는 범인이 도주한 가운데 역시 의사인 부인이 긴급전화로 신고한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얼마 후 사망진단이 내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가족들은 집 안에 있었으나 범행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내 나와서 응급처치를 하고 경찰과 구급차를 불렀다.

 

경찰은 총격사건 후 수시간 동안 집 주변 일대를 수색했으나 범인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범인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 친구인 지미 후앙 씨는 큰 총성에 이어 5초간 비명소리가 들렸다며 그 비명은 "그의 마지막 숨"이었던 것 같다면서 "평소 맥그리거는 매우 안전한 곳으로 생각했는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후앙 씨는 피해자 부부가 모두 의사이며 역시 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두 딸과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브리스번 남부 워터포드에 있는 스킨케어 클리닉에서 일해 왔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4-18 2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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