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패스워드
   
메인 | 정치 | 사회 | 문화 | 호주인 | 여성 | 원주민 | 피플 | 트렌드 | 이슈 | 여론조사
 
목록보기
 
노동당, 페이스북에 "가짜뉴스 조사하라"
Font Size pt
 

"40% 상속세 도입 합의" 게시글에 우려 제기

 

노동당은 그들이 유산상속에 대해 "사망세"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는 "가짜뉴스" 게시글이 페이스북에 실린 것과 관련, 19일 이를 조사해줄 것을 페이스북 측에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선거 관련 허위 게시글을 단속하겠다는 페이스북의 약속이 과연 지켜질 것인지 첫 주요 시험대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게시글과 메시지들은 노동당이 40%의 상속세를 도입하기로 비밀리에 합의했다고 허위 주장하고 조시 프라이든버그 재경장관의 웹사이트로 링크를 걸어 놓았으나 자유당은 문제의 게시글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문제의 메시지는 "노동당과 녹색당 및 노조들이 40%의 상속세 도입에 합의했다"며 "죽을 때 자신의 소유가 모두 자녀와 친척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40%가 정부에 귀속된다. 이를 모든 친구들과 공유해 달라"고 했다.

 

한편 캔버라의 자유당은 "노동당이 당신에게 죽을 때까지 세금을 물릴 것"이라는 구호와 함께 빌 쇼튼 야당 당수의 이미지를 달고 시내를 누비고 있는 광고 트럭들을 허가했다.

 

노동당 선거운동본부는 이날 페이스북에 서한을 보내 18-19일 양일간 문제의 게시글의 급속한 확산이 연방선거를 더럽힐 수 있다고 경고하고 다수의 가짜뉴스 게시글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4-28 13:17:40
(c)호주온라인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목록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가 없습니다.  
이슈
 
 
네티즌 여론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