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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57%가 동성결혼 찬성..보수당은 51%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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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지지자 3분의 2, 녹색당 지지자 86% 찬성

 

  호주 유권자들의 57%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녹색당은 줄리아 길라드 총리의 현정부 임기 중에 합법화될 것으로 장담하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헤럴드/닐슨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57%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하고 반대자는 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 노동당 지지자들은 3분의 2가, 녹색당 지지자들은 86%가 각각 동성결혼을 찬성하고 자유-국민당 연합 지지자들은 51%가 반대하고 42%가 찬성했다.

 

  노동당은 야당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당론으로 동성결혼에 반대하고 있는데 길라드 총리는 이에 대한 논의를 내년 12월 노동당 전당대회 때까지 연기시켰다.

 

  한편 노동당과 야당의 지지율은 51% 대 49%로 야당이 약간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reporter@hojuonline.net
2010-11-25 21: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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