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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용시장 호조..실업률 5.7%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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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동안 월 평균 2만5000명씩 고용 증가

 

지난 3월 급증했던 호주 노동시장의 풀타임 고용이 줄어들고 대신 파트타임직이 크게 늘어나면서 4월 실업률이 1월 수준으로 떨어졌다.

 

18일 호주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풀타임직이 1만1600명 감소하고 파트타임직이 4만9000명 증가해 3만7400명의 순고용증가를 기록하면서 실업률이 5.7%로 하락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실업률이 전달과 같은 5.9%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전체 노동력에 대한 취업자-구직자의 비율을 말하는 노동참여율은 64.8%로 3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지난 3월에는 풀타임 고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고용통계가 변동이 심하긴 하지만 국내 노동시장이 탄력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는 중앙은행의 견해를 뒷받침해 주었다.

 

중앙은행은 근원 인플레이션을 목표범위인 연간 2-3% 수준으로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고용증가와 임금상승을 기대하고 있으나 기록적인 고수준의 불완전고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

 

광물자원에 기반을 둔 퀸슬랜드와 서호주의 고용증가는 파워하우스 시드니와 멜번의 인프라 투자와 부동산가격 급등으로 고성장을 이뤄온 NSW주와 빅토리아주에 비해 뒤처져 왔다.

 

커먼웰스 증권 이코노미스트 크레이그 제임스 씨는 3월의 고용데이터가 비정상적인 특이값으로 보였으나 "지금은 분명히 요행이 아니다"라면서 "사실상 고용이 지난 7개월 동안 월 평균 약 2만5000명씩 증가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률이 떨어지고 있으며 근로시간이 연간 1.3% 늘어 연간 기준으로 11개월 사이에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다"면서 "구인광고와 기업조사 같은 선행지표들이 고용시장의 강화를 가리켜 왔는데 이제 정말로 현실화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5-19 1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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