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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부촌일수록 일벌레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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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0시간 이상 "노스시드니 60%, 페어필드 37%"


시드니 시내 도심(CBD)의 북쪽과 동쪽에 몰려 있는 최부유층 동네들이 직장에서 가장 오랜 시간 일을 하는 등 풀타임 근로자와 초과근무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호주통계청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노스시드니, 울라라, 웨이벌리, 모스만 카운슬 지역에서는 주민 5명 중 1명 이상이 주당 49시간 이상(주당 9시간 이상 초과근무)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자료를 보면 시드니 시내인접지역과 남서부지역은 주민들의 근로시간에 큰 차이가 있어 주 40시간 이상 일하는 주민이 노스 시드니에선 거의 60%에 달하지만 페어필드는 37%, 캔터베리-뱅스타운은 40%가 채 안 된다.

 

40시간 이상 일하는 주민의 비율이 가장 높은 서버브들은 모두 CBD에 매우 가까이 근접해 있는데 '일벌레' 서버브 톱10 지역이 모두 60% 이상이다.

 

반면 주 40시간 이상 일하는 주민의 비율이 가장 낮은 서버브는 CBD 바로 남쪽에 있는 헤이마켓으로 불과 25.6%에 그치고 있다. 이곳은 법적으로 근로시간이 주 20시간으로 제한돼 있는 유학생들이 많이 몰려 있는 지역이다.

 

장시간 근무자 비율이 가장 낮은 서버브들은 클레이모어, 에어즈, 카브라마타, 밀러, 카트라이트, 예노라, 페어필드 이스트, 윌리파크 등 주로 시드니 남서부에 몰려 있다.
 
인구통계학자 글렌 카푸아노 씨는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 일자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더욱 불이익 계층이 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일자리가 교외와 지방 중심지에 분산되도록 사회가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시간수는 소득뿐 아니라 거주 주택, 가족단위, 학력, 취업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초과근무자가 가장 많은 울라라는 학사 이상 고학력자가 전체 주민의 거의 50%로 전국 평균의 2배에 이르고 있다.

 

또 패딩턴과 왓슨스 베이 사이의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로펌에서 일할 확률이 어느 분야보다도 높고 전문직에 종사할 가능성도 주 평균(23%)의 2배에 달한다.

 

 

'일벌레' 많은 톱10 서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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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브/주40+시간 근로자 비율

--------------------------------------   
밀러스 포인트/67.0%
포츠포인트/65.2%
쿠라바 포인트/64.3%
더 록스/63.2%
엘리자베스 베이/63.0%
패딩턴 /62.5%
밀슨스 포인트/62.4%
세인트 레오나즈/62.1%
타마라마/61.9%
에지클리프/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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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레' 적은 톱10 서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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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브/주40+시간 근로자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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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마켓/25.6%
클레이모어/27.8%
에어즈/28.8%
카브라마타/29.6%
밀러/30.0%
카트라이트/30.5%
웨일비치/31.1%
예노라/31.4%
페어필드 이스트/31.9%
윌리파크/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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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주49+시간 '일벌레'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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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구역/49+시간/40+시간

-----------------------------------------
울라라/ 27.41% /58.38%
모스만/ 25.30% /55.62%
헌터스힐/23.56% /52.80%
노스시드니/22.71%/59.77%
웨이벌리/22.10%/55.81%
레인코브/ 20.58%/54.18%
쿠링가이/20.14%/50.21%
시드니/19.40%/53.28%
윌로비/18.63%/52.03%
북부해변/18.34%/48.84%
랜드윅/17.59%/50.19%
이너웨스트/17.47%/50.60%
캐나다베이/17.17%/50.75%
캠든/16.97%/47.68%
힐스 샤이어/16.87%/48.62%
서덜랜드/16.34%/47.34%
혼스비/14.57%/46.30%
보타니베이/13.54%/45.82%
라이드/13.06%/45.93%
리버풀/11.99%/42.59%
조지스리버/11.70%/41.35%
스트라스필드/11.46%/43.63%
파라마타/11.45%/45.15%
캠벨타운/11.21%/41.19%
블랙타운/10.98%/41.67%
버우드/10.93%/40.12%
캔터베리뱅스타운/10.65%/39.59%
페어필드/9.73%/37.06%
컴벌랜드/9.2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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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11-03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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