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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소득 직업은 외과의 39만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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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최고 뇌외과의 60만불..여성 최고 금융딜러 39만불


호주 근로자의 평균 소득(세전 과세소득)이 5만9215불로 조사된 가운데 소득이 가장 높은 직업은 외과의로 전체 평균의 6배가 넘는 39만여불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호주국세청이 공개한 2015-16 회계연도 과세소득 자료에 따르면 호주내 최고소득 톱10 직업은 외과의에 이어 마취과의사, 내과전문의, 금융시장 딜러, 정신과의사, 기타 개업의, 사법.기타법률 전문직, 광산엔지니어, CEO/대표이사, 엔지니어링 매니저 순으로 나타났다.

 

외과의도 전공분야에 따라 큰 편차를 보여 신경외과의는 연 평균 소득이 50만불을 초과하지만 일반외과의는 약 30만불에 그치고 있다. 신경외과의 중에서도 가장 높은 뇌외과의는 남성의 경우 60만153불이다.

 

최고 소득직은 또 각 주마다 다소 차이가 있어 광산엔지니어가 전국적으로는 8위, 퀸슬랜드에서는 9위에 올랐으나 NSW와 빅토리아주에서는 그다지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NSW주에서는 계리사.수학자.통계학자의 평균 소득이 연간 16만1215불로 10번째로 높은 자리를 차지했으며 빅토리아주에서는 항공관제사 등 항공운송 전문직이 연 평균 14만1795불로 톱10에 들었다.

 

또한 호주 전체와 빅토리아주, 퀸슬랜드주 등에서는 외과의 소득이 마취과의사를 능가하고 있지만 NSW주에서는 거꾸로 마취과의사가 외과의보다 다소 높았다.

 

한편 남녀 간의 소득격차는 여전히 13개 직업에서 크게 벌어져 있는 가운데 여성 최고소득직보다 연봉이 더 많은 남성이 73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리는 여성은 선물시장 딜러로 일하는 브로커 23명으로 평균 38만8671불을 벌었으며 여성 중 2번째는 신경외과의로 남성 동료들에 비해 평균 22만1965불 낮았다.

 

여성계리사(601명) 평균 과세소득은 남성계리사(1303명)의 19만9599불보다 4만6382불 적었고 여성판사(200여명)는 남성판사(546명)에 비해 2만불 낮았다. 마취과의사는 남성 40만2384불, 여성 26만5923불로 13만6461불의 격차를 보였다.

 

시드니대학 경영대학원 부학장 레이 쿠퍼 교수는 남녀간 소득격차가 30년간 15.5% 내지 25% 정도의 차이를 보여 "고치기 어려운 고질적 문제"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가정부의 경우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3707불 더 많이 벌지만 연간 소득은 2만5407불에 그쳤다. 최근 공 조작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던 크리켓 프로선수의 경우 남성(215명)은 평균 31만1972불, 여성(47명)은 3만9711불로 대조를 보였다.

 

호주 최고소득 톱10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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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평균소득 / 해당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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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 / $393,467 / 3822
마취과의가/ $359,056 / 3181
내과전문의 /$291,140 / 8191
금융시장 딜러/$263,309 / 4617
정신과의사 /$211,024 / 2740
기타 개업의 /$199,590 / 27,461
사법.기타법률전문직/$198,219 / 3073
광산엔지니어/$166,557 / 8655
CEO-대표이사 /$158,249 / 166,741
엔지니어링 매니저/$148,852/ 2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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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8-05-04 0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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