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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인프라사업 1순위 '메트로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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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시드니-뉴카슬 고속철 2위, 북남철도 3위  

 

시드니 주민들은 대형 도로사업보다 새로운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것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7일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시드니의 글로벌 도시화를 위한 독립 싱크탱크인 시드니위원회의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는 시드니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미래의 8개 인프라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물은 결과 대중교통 옵션들이 톱을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거의 3명 중 1명꼴로 시티와 파라마타를 연결하는 수시 운행의 지하철인 시드니 메트로 웨스트를 1위로 꼽았다. 메트로 웨스트는 우선순위 톱3에 포함시킨 사람이 총 63%로 단연 인기가 높았다.

 

2위는 시드니-뉴카슬 고속철도로 응답자의 42%가 이를 톱3에 넣었다. 반면 가장 인기가 낮은 프로젝트는 세인트 피터스와 워터폴 간에 계획된 모터웨이인 F6 연장도로로 이를 톱3에 꼽은 사람이 7%에 불과했다.

 

지난해 실시된 별도의 미발표 입소스 여론조사에서는 시드니 주민 88%가 대중교통수단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답변했으며 이중 55%는 "훨씬 더 많이" 요구된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시드니위원회 CEO 대행 이몬 워터포드 씨는 "이번 조사는 효율적인 통합교통시스템 그리고 정부의 계속적인 대중교통 인프라 투자에 대한 일반의 수요와 기대가 아주 크다는 것을 보여주며 웨스트 메트로 같은 대량수송수단에 대한 일반의 강력한 지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래튼 연구소의 교통프로그램 책임자인 마리온 테릴 씨는 "시드니의 인구가 10년 사이에 20% 증가했다"며 "이런 급속한 인구증가에 따라 사람들이 과밀화를 보고 교통시스템 전체에 대한 압박을 덜어줄 필요성을 느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드니 서부 세인트 메리스에서 배저리스 크릭 공항을 거쳐 캠벨타운까지 연결하는 방안이 제시된 북남철도(North South Rail Link)는 우선순위 톱3에 포함시킨 응답자가 40%에 달했다.

 

다음에는 파라마타 경전철이 36%로 인기순위 4위에 올랐고 웨스트 하버 터널과 비치스 링크( West Harbour Tunnel and  Beaches Link)는 도로사업으로는 가장 인기가 높아 톱3 응답자가 34%, 우선순위 1위로 꼽은 응답자가 12%였다.

 

시드니 CBD(중심상업지구)의 사이클 네트워크 개량사업은 동부지역과 이너웨스트에 사는 많은 주민들에게는 우선순위가 높았으나 전체적으로는 응답자의 9%만이 1위로 꼽았다.

 

한편 대중교통시스템에 만족한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절반에 미치지 못한 47%였으며 비슷한 규모의 도시들과 잘 비교된다는 응답은 17%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시드니의 도로에 만족한다는 사람은 3명 중 1명에 불과해 불만이 높게 나타났으며 시드니 서부 출신 응답자 중에서는 시드니의 도로에 만족하는 사람이 25%에 그쳤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6-08 0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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