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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서 회수된 체불임금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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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근로 옴부즈만 1만명분 250만불 보관중 


과거 직장을 옮긴 적이 있는 근로자들은 이전 직장에서 임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을 것으로 의심될 경우 본인이 청구하지 않은 체불임금 회수액에 자기 몫이 있는지 점검해볼 것을 당국이 촉구하고 있다.

 

공정근로 옴부즈만은 지난주 성명을 통해 과거 직장에서 임금이 체불됐으나 소재지를 파악할 수 없는 근로자 약 1만명에 대한 체불임금 회수액 250만불 이상을 신탁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옴부즈만 샌드라 파커 씨는 노사관계에 대한 단속활동이 규칙적으로 전.현직 직원들의 임금체불 사례들을 적발하고 있다면서 "피고용인이 임금이 체불된 상태로 이직하고 소재가 파악되지 않으면 해당자가 발견될 때까지 회수액이 신탁 보관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임금이 체불된 전 직원들의 소재를 알아내기 위해 내부조사 기록과 정부 공공자원, 소셜미디어, 온라인 도구 등 제반수단을 동원해 대대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옴부즈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모두 1800명 이상의 근로자들에게 청구되지 않은 체불임금을 거의 200만불이나 찾아 주었다.

 

옴부즈만은 한 전직 경비원이 2만1000불의 체불임금이 있는 것으로 밝혀내고 그를 추적했으나 그가 이미 고인이 된 사실을 알고 그의 가족에게 이를 전달했다.

 

또한 한 전직 근로자는 선거인 명부를 통해 소재를 파악, 200불의 체불임금을 전달했으며 트롤리 수거원으로 일했던 한 사람에게는 당국의 추적 끝에 6000여불의 체불임금을 돌려주었다.

 

파커 씨는 "많은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사실을 모른 채 직장을 떠나기 때문에 미청구 체불임금이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며 "체불임금 회수액은 1인당 평균 250불로, 임금체불이 의심되는 사람은 옴부즈만 웹사이트(www.fairwork.gov.au)에서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불임금 회수금 청구 자격이 있는지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안내전화(13 13 94, 통역 필요시 13 14 50)로 문의하면 된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8-03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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