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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사상 최대 붕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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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저자 키요사키 호주 순회강연


1997년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키요사키 씨가 세계가 "역사상 최대의 경제붕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6일 호주뉴스닷컴에 따르면 이달 하순 호주를 방문, 'Wealth Masters Tour'란 이름으로 시드니, 브리스번, 멜번에서 순회강연을 갖는 키요사키 씨는 "모든 시장이 호황을 이루고 불황에 빠진다. 이게 삶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불행히도 2000년에 닷컴 붕괴라는 대붕괴를 겪었고 다음에는 2008년에 서브프라임(비우량 모기지) 부동산 붕괴를 겪었다"면서 "다음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며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바로 지금 전진(foreshock)이 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키요사키 씨는 거품을 부풀리고 있는 것에 대해 이른바 '양적 완화'로 알려져 있는 미연방준비제도의 지폐 발권정책을 탓하면서 "호주에서는 항상 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호주는 기절한다고 말한다"고 했다.

 

그는 "나는 늘 황금벌레(gold bug)였다. 이제 발간되는 나의 신간 저서는 제목이 '가짜'(Fake)다. 가짜 돈이 너무 많다. 1971년에 닉슨이 금본위제를 폐지했고 미달러화는 가짜 돈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는 그것이 또한 보이지 않게 되어 원하는 대로 찍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게 저축자들이 사라진 이유다.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퍼스 조폐공사에서 얼마간 금화나 은화를 사둬라. 달러화가 떨어지면 금값이 오른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그는 돈을 더 벌기 위해서는 "특정한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재무에 대한 교육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8-10 1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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