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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서비스 피크시간에 고객 30% 문제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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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번시 1시간 최대속도 TPG 71.8%, 텔스트라 69.8%

 

국가광대역통신망(NBN)에 가입한 호주인들은 10명 중 1명꼴로 그들이 대금을 지불하고 있는 해당 서비스 전송속도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서비스는 피크시간대에 통신체증이 워낙 심해 고객의 3분의 1이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6일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분기별 NBN 속도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통신회사들이 NBN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13%가 트래픽이 몰리는 저녁시간에 최대속도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은 15Mbps, 25Mbps, 50Mbps, 100Mbps 등 4개 등급의 속도를 제공하는 NBN 플랜 중에서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는데 해당 플랜의 속도를 얻지 못할 경우 통신회사로부터 환불을 받을 수도 있다.

 

NBN 서비스가 부실한 경우는 대부분이 FTTN(각 지역 분기점까지만 광케이블을 설치하고 지역 분기점에서 가정까지는 기존의 텔스트라 동축케이블 사용) 방식으로 NBN에 접속하는 가정들이다.

 

로드 심스 ACCC 위원장은 "해당 플랜의 최대 속도를 얻지 못하는 고객들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연락하여 문제 해결을 요청하거나 아니면 보다 싼 플랜으로 옮겨갈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할 것을 권고한다"고 독려했다.

 

ACCC는 영국 검사업체 샘노우스의 22만회 다운로드 속도 테스트를 이용, 톱3 등급 속도와 ADSL에 대해 거의 1000개의 서로 다른 서비스를 검사한 결과 부실서비스의 비율이 이전 분기와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저녁 피크시간대의 다운로드 속도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유지한 가운데 TPG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전체 플랜 속도의  86.1%가 제대로 제공돼 최고의 실적을 냈고 다음은 오지 브로드밴드(84.8%), 옵터스(83.9%)가 뒤를 이었다. 실적이 가장 낮은 업체는 도도와 iPrimus로 78.9%였다.

 

트래픽이 가장 심한 최번시 1시간 동안에도 TPG가 71.8%로 가장 높았고 텔스트라가 69.8%로 뒤를 이었다. iiNet의 48.3%를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서비스제공자들은 60% 이상이었다.

 

지난 18개월 동안 텔스트라, 옵터스, 보커스, TPG, iiNet, 인터노드 등이 계약한 플랜의 속도를 얻지 못한 수천명의 고객들에게 보상을 해주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9-02-07 2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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