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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모들, 자녀 취학연령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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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취학아동 2006년 19%에서 2016년 22%로

 

자녀를 언제 학교에 보낼 것이냐 하는 취학연령 문제는 많은 부모들에게 복잡한 문제가 되고 있으나 최근 10년간의 등록 통계를 보면 NSW주에서는 6세 때 유치원(킨더)을 시작하는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어 부모들이 취학연령을 늦추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NSW주에서는 학생들이 7월31일까지 만 5세가 되면 킨더가튼을 시작할 수 있지만 6세 생일 때까지는 학교에 등록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다.

 

최근 NSW주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06년에는 6세 때 학교를 시작한 학생이 전체의 19%였으나 작년에는 22%에 달했다. 킨더에 다니면서 7월1일 현재 4세인 학생의 비율은 2%가 채 안 되었다.

 

퀸슬랜드 공대 교육학 교수 아만다 머글러 박사는 조사 결과 호주 전국의 부모들이 자녀를 학교에 늦게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는 부모들에 대한 핀란드의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시스템을 갖고 있는 핀란드에서는 학생들이 7세가 될 때까지 학교를 시작하지 않는다.


NSW주 연도별 연령별 취학아동수
-------------------------------
연도     4세     5세    6세이상
--------------------------------
2006    1451    48474   12070
2007    1486    47729   12179
2008    1541    48073   11951
2009    1588    48567   12396
2010    1510    49524   12104
2011    1504    51324   12757
2012    1642    53005   13230
2013    1577    54048   14045
2014    1497    53714   13659
2015    1406    53539   14640
2016    1391    53141   15816
--------------------------------  
(연령은 7월1일 현재 연령)

 

reporter@hojuonline.net
2017-03-17 1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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