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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카톨릭학교도 셀렉티브 시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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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텀2에 대상학교 선정, 텀3에 첫 시험 실시


시드니의 카톨릭 학교들은 올해 처음으로 자체 셀렉티브 입학시험을 실시하며 시드니 교구 전반에 걸친 하이스쿨들이 영재학생들에게 셀렉티브 계열의 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시드니 카톨릭 학교들은 우수학생들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공립 셀렉티브 학교로의 학생유출을 막기 위해 호주교육연구협의회와 함께 외부 셀렉티브 시험을 개발해 왔다. 이에 따라 6학년 학생들은 올해 텀3에 시험을 치르게 된다.

 

카톨릭 학교들은 공립 셀렉티브 스쿨 입학사정과 달리 시험성적만으로 입학이 허용되지 않으며 대신 교실학습(class work) 샘플과 교사 리포트, 초등학교 교장 추천서 등이 포함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도록 요구된다.

 

셀렉티브 계열의 자리가 제공되는 학생들은 코딩과 로봇 공학에서 창조예술, 문학, STEM(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익스텐션 과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셀렉티브 계열의 자리는 시드니의 일부 카톨릭 학교에서 지난 2011년 이후 제공돼 왔으나 올해 외부시험과 포트폴리오 프로세스를 통해 뉴맨 셀렉티브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추가 개발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3개 하이스쿨이 외부시험과 응시생이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9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는데 참가학교들은 텀2 초에 확정될 예정이다.

 

시드니 카톨릭학교 책임자인 댄 와잇 박사는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를 원한다면서 "지난 5-6년 동안 학부모들과의 협의를 거쳐 우리의 최우수 영재학생들을 보다 포괄적인 방법으로 확장하는 다수의 전략을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영재학생들에게 지역 카톨릭학교에 다니며 학교 수업의 도전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기를 원한다면서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지 이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150명 내지 200명의 학생들이 공립 셀렉티브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카톨릭학교를 떠나고 있다면서 "우리는 우리 학생들을 붙잡고 우리가 양육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년 후에는 39개 하이스쿨의 대부분에 셀텍티브 계열이 도입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4-14 1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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