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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아 이름 '하퍼'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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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2014년과 같은 올리버, 올리비아

 

1960년 소설 '앵무새 죽이기'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작가 하퍼 리의 이름을 딴 하퍼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문학적 소양을 과시하려는 부모들에게 딸의 이름으로 인기가 있었으나 지금은 주류가 되고 있다.

 

16일 NSW주 출생사망결혼등기소의 2016년 리스트에 따르면 불과 7년 전만 해도 인기있는 여아 이름 톱100에도 들지 못했던 하퍼가 작년에는 19위까지 뛰어올랐다. 무하메드, 펠릭스, 매들린 등의 이름도 크게 상승했다.

 

호적담당자 아만다 아이애나 씨는 "이름들이 당시의 명사들에게 일어나는 추세를 따른다"면서 "하퍼가 좋은 예이다. 데이빗 베켐 부부와 미국 록가수 데이브 그롤,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인 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모두 딸의 이름을 하퍼로 지었다"고 전했다.

 

인기있는 남자와 여자 아기 이름 1위는 2014년과 같이 또 다시 올리버와 올리비아가 차지했으며 리오, 맥스, 에벌린이 톱20로 돌아오는 등 전통 회귀 현상과 함께 아멜리아, 루카스도 인기가 상승했다.

 

배리(bARRY)란 이름은 리스트에서 사라져 1940년대에는 740명의 부모가 자녀 이름을 배리라 했으나 작년에는 NSW주에서 1-6명의 부모에 불과했다.

 

이슬람 창시자 무하메드는 2012년 99위에서 2016년에는 58위로 부상했으며 같은 속도로 계속된다면 2020년에는 톱20위에 진입할 전망이다.

 

한편 NSW주의 베이비붐 타운으로는 시드니 북서부 버큼힐스가 급부상하면서 2013년 17위에서 작년에는 9위로 올랐다. 반면 랜드윅은 8위에서 11위로 하락했다.

 

신생아 출산이 가장 많은 톱4 서버브는 지난 2007년 이후 1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블랙타운, 어번, 뱅스타운, 메릴랜즈이다. 톱10 서버브 중 시드니 서부 이외 지역은 오린지와 더보뿐이다.


2016년 신생아 이름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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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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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liver       Olivia
2.William      Charlotte
3.Jack         Amelia
4.Noah         Ava
5.Lucas        Mia
6.James        Chloe
7.Ethan        Emily
8.Thomas       Grace
9.Alexander    Isla
10.Leo         Ruby
11.Lachlan     Isabella
12.Liam        Zoe
13.Jacob       Sophia
14.Isaac       Evie
15.Samuel      Sophie
16.Harrison    Ivy
17.Benjamin    Ella
18.Henry       Evelyn
19.Joshua      Harper
20.Max         Si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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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04-21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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