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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립고 대학진학률 거의 24%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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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립 68.7%, 카톨릭 53.9%, 공립 45%

 

공.사립과 카톨릭학교 12학년 수료생들의 대학진학률 격차가 근년에 최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립학교 출신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호주국립대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립학교 출신의 대학진학률이 카톨릭학교 출신에 비해 거의 15%포인트, 공립학교 출신에 비해 거의 24%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카톨릭학교 출신의 대학진학률은 2015년의 62.5%에서 2016년에는 53.9%로 크게 떨어진 반면 사립학교 출신은 64.3%에서 68.7%로 증가함으로써 양 계열간 격차가 증폭됐다. 공립학교 출신은 약 45.5%로 전년과 비슷했다.

 

전반적으로 고졸 후 추가 학업이나 직업훈련을 받는 학생들의 비율은 줄어든 반면 바로 취업하는 졸업생 비율은 증가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학사과정이나 직업훈련, 견습공(3-4년제 기능직)이나 수습직을 택하는 학생수는 전년 대비 5% 하락한 70.2%를 기록했다.

 

이중 가장 많이 선택하는 진로는 대학진학으로 12학년 졸업생의 51.2%를 차지했고 다음이 직업학교 9.2%, 견습공 5.5%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학에 진학한 남녀 학생의 비율은 여학생 55% 이상인 데 비해 남학생은 47%에 그쳐 남녀간 격차가 2014년 이후 거의 4%포인트나 더 벌어졌다.

 

고졸 후 바로 풀타임이나 파트타임 취업전선에 뛰어든 학생은 남녀 공히 약 22%로 전년에 비해 크게 늘었는데 2015년에는 남학생의 17.7%와 여학생의 16.1%가 취업했다.

 

비영어권 배경의 학생들은 지난해 대학진학률이 65.8%로 영어권 학생(45.7%)에 비해 20%포인트나 높았으며 원주민 출신 학생들은 취업률(30.5%)이 대학진학률(26.5%)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 시드니에서 하이스쿨을 졸업한 학생들은 62%가 대학에 진학하는 데 비해 지방 출신은 32.5%에 불과했다. 반면 취업률은 지방출신(거의 40%)이 시드니 출신(15%)보다 훨씬 높았다.

 

하이스쿨 중퇴자의 진로 선택은 견습공(27.8%)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취업(23.6%), 직업학교(19%), 구직중(15.3%)  등이다.

 

하이스쿨 계열별 대학진학률
---------------------------------
            2014    2015    2016
---------------------------------
공립     46.8%   45.9%   45.0%     
카톨릭  58.1%   62.5%   53.9%
사립     64.6%   64.3%   68.7%
---------------------------------

 

      12학년생 졸업후 진로
---------------------------------
                           남학생     여학생                
---------------------------------
대학진학               46.9%      55.1%
직업학교                 8.4%       9.9%
견습공(apprentice)  9.6%       1.7%
수습직(trainee         3.7%       4.9%
취업                      21.9%      21.8%
구직                        6.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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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04-21 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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