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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세 연령층 대졸자 여성 67% 남성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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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추구현상 속 남녀격차 좁혀져

호주인들은 하이스쿨 졸업 이후 대학이나 기술자격증 등 고학력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가면서 15세 이상 인구 중 고졸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가 2006년의 46%에서 2016년에는 50% 이상으로 늘어났다.

 

23일 공개된 2016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학사학위를 넘어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사람수는 지난 5년 사이에 46%나 증가하면서 현재 92만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녀간 학력 격차는 지난 10년 사이에 급격히 좁아져 2006년에는 대졸자가 남성 51%, 여성 42%였으나 2016년에는 남성 58%, 여성 54%로 나타났으며 20-34세 연령층에서는 여성 대졸자(67%)가 남성(62%)을 능가했다.

 

여성 학위소지자에게 가장 인기있는 직업은 간호사, 교사이며 남성 학위소지자는 회계사, 소프트웨어 앱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

 

학사 학위를 제외한 기타 자격증 소지자에게 가장 흔한 직업은 점원과 전기기술자 및 아동보육사이다.

 

고학력.자격증 소지자는 소득과 취업률이 더 높아 20-64세 연령층 가운데 81%가 취업한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취업률이 63%였다.

 

학사 학위 이상의 고학력자의 중간 개인소득은 주당 1436불이며 디플로마와 어드밴스트 디플로마 소지자가 1083불로 뒤를 이었다. 서티피케이트 자격증 소지자는 1017불, 자격증 비소지자는 836불이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10-27 1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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