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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대학생 절반이 압박감에 학업포기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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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량.고독감 등으로 심리적 불안 전례없는 수준


호주 대학생들이 과중한 학업량과 생활비 상승, 가족과의 격리에 따른 고독감으로 정서적 웰빙에 영향을 받아 심리적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학생들의 불안 수준은 이제 전례없는 수준에 도달하여 극단적인 경우 자살충동이나 자해행위로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것.

 

2017년에는 전국청년정신건강재단과 전국학생연합이 실시한 조사 결과 TAFE와 대학 학생의 83%가 스트레스를 겪고 있음을 시인했으며 35%는 자해나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온라인 스터디 서비스인 스터디오시티(Studiosity)가 조사기관에 의뢰해 10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1%가 고립된 학업에 따른 압박감으로 학위과정을 포기할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의 17%는 혼자 공부하는 고립된 학업의 압박감이 한 학기에 적어도 1번 이상 학업 포기를 생각하게 만든다고 인정했다.

 

이러한 경험은 파트타임 학생이 풀타임 학생보다 더 자주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독감과 자기회의에 빠지는 경향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2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층별로 보면 18-25세 청년층이 59%가 혼자 공부하는 것에 편안한 느낌을 갖는다고 말해 자신감이 높은 반면 34세 이상의 연령층은 가장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3-30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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