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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 한국인 신규등록 작년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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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성장 크게 둔화..전체 등록수는 1.6% 증가 그쳐 

 

  폭발적으로 성장해 오던 호주 유학산업이 잇단 악재로 인해 지난해 신장세가 크게 둔화된 가운데 호주의 각급 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한 한국인 신규 등록생이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연방교육부에 따르면 2009년 유학생 등록수(교육부문별 중복 가능)는 총 63만1935명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다. 이는 전년의 증가율(20.7%)에 비해 상당히 둔화된 것이다.

 

  이를 출신국 별로 보면 한국은 3만5708명으로 중국(15만4777명), 인도(12만913명)에 이어 3번째이며 다음은 태국(2만6460명), 네팔(2만4579명) 순이다.

 

  이들 5개국의 점유율은 중국 24.5%, 인도 19.1%, 한국 5.7%, 태국 4.2%, 네팔 3.9% 순이다.

 

  출신국별 증가율은 인도가 2008년의 54.2%에서 25.4%로, 네팔이 99%에서 36.5%로 대폭 둔화됐으며 중국은 19.7%에서 18%로, 한국은 3.2%에서 1.6%로 각각 줄었다. 태국은 12.9%에서 19%로 가속화됐다.

 

  한국 유학생 등록수 증가율은 2006년 18.8%, 07년 11.3%, 08년 3.2%, 09년 1.6%로 급속히 감속되고 있으며 점유율도 2006년 8.1%, 07년 7.6%, 08년 6.5%, 09년 5.7%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해 호주 교육기관에 새로 입학한 신규 등록생은 총 36만5605명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이 역시 2008년의 증가율 24.8%에 비해서는 거의 반감된 것이다.

 

  부문별 신규 등록생은 대학(8만9435명)만 증가율이 11.8%에서 15.4%로 상승한 반면 직업학교(13만2303명)는 46.1%에서 25.3%로, 영어집중코스(10만3993명)는 22.8%에서 4.5%로 대폭 하락하고 초중고(1만3059명)는 전년의 6.6% 증가에서 8.7% 감소로 반전됐다.

 

  한국인 신규 등록생은 2만416명으로 2008년에 비해 2% 감소했다. 한국인 신규 등록생은 2006년 19.2%, 07년 8.6%, 08년 3.3%로 증가율이 둔화돼 오다가 감소로 돌아섰다.


    2009년 호주유학생 등록수 톱10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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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총등록(증가율)     신규등록(증가율)  
-----------------------------------------------
중국       154,777(18.0%)      89,300(18.8%)
인도       120,913(25,4%)      67,974(13.4%)
한국         35,708(1.6%)       20,416(-2.0%)
태국         26,460(19.0%)      16,600(22.0%)
네팔         24,579(36.5%)      13,677(14.6%)
베트남      23,755(49.9%)      15,043(43.1%)
말레이시아  23,103(9.5%)       10,573(10.3%)
인도네시아  17,867(11.8%)       9,213(10.4%)
브라질      17,529(10.3%)        12,579(6.1%)
사우디      12,599(61.8%) 미국  8,844(-7.5%)
-----------------------------------------------
전체        631,935(16.8%)      365,6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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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0-03-05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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