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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불 정부, 이민자 지방정착 유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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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난 해소대책 일환 "센트럴코스트, 골번 등 검토"
 

턴불 정부는 시드니와 멜번의 주택가격과 인프라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더 많은 이민자들이 지방이나 외딴 지역에 정착하도록 독려하는 새로운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

 

9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피터 더튼 이민장관은 연방예산 발표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민부가 이민프로그램 변경 시 예상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재경부 및 재정부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드니 하우스 가격은 3월까지 연간 19%, 멜번은 16% 각각 상승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시장 밖으로 밀려나게 만들고 있다.

 

정부는 대안이 없을 경우 시드니에 정착할지 모를 이민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주요 지역으로 NSW주 센트럴 코스트와 골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스콧 모리슨 재경장관이 그의 2번째 예산의 중심과제가 될 주택난에 관해 10일 주요 연설을 행하기 앞서 더튼 장관은 연간 19만명에 달하는 호주이민 유입이 호주의 국가이익에 의해 추동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튼 장관은 9일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를테면 지방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사람들이 그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난 해소 대책을 "범정부적 노력"으로 지칭하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주의 수도에 정착하기를 원하는 데에는 일자리 접근과 가족 및 동포사회와의 근접성 등 충분한 이유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을 "시의 경계를 벗어나" 지방 중심지로 유도하는 것은 많은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시외지역으로 이사가도록 더 많이 독려할 수 있다면 이는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일자리가 있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지방 커뮤니티에 이들을 어떻게 융화시킬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논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방 소도시에 사는 것은 가정을 꾸리고 지역사회 생활에 좀더 친밀하게 관여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며 주택가격과 생활비도 주도에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4-14 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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