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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차관보 "북한위협 더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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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인터뷰 "호주의 중국간섭 봉쇄가 세계 일깨워"

 

중국의 호주내 간섭을 봉쇄하기 위한 호주의 조치들이 세계를 "일깨웠다"고 랜디 슈라이버 미국방부 동아태차관보가 밝힌 것으로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27일 보도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이날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호주의 대응이) 많은 나라의 사람들에게 자국 국경내의 중국인 활동을 살펴보도록 일깨워 주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호주가 이러한 중국인 활동을 많이 공개하고 조치를 취함으로써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 본다"며 "호주가 예를 들면 선거운동재정법 개정을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중국인들의 활동 중에서도 미국내 대학 캠퍼스에 영향력을 미치려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검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또 남.북한팀의 공동입장을 가져오고 남북화해 분위기를 비친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행사들을 뒤로 한 채 "민감한 정보를 언급하지 않고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미사일) 궤도가, 그들(북한 능력)이 향상되고 있어 위협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들이 진전을 이루어 왔으며 그러한 진전은 테스트를 확대할 때 일어난다"며 "테스트를 할 때마다 배우는 기회가 된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은 지난 주말 북한에 대한 새로운 상업적 제재조치들을 승인하고 제재조치들이 실패로 돌아간다면 "2단계" 조치가 뒤따를 것이며 이는 "세계에 매우 매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북한의 보복에 따른 결과와 한.일 양국의 민간인 대량살상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행할 수 있는 군사옵션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분명히 대통령에게 모든 옵션을 제시하겠지만 옵션에 따른 위험도 적시하게 된다"고 답했다.

 

그는 또 북한이 불법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압박을 가하는 것을 돕기 위해 중국이 과거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더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이 북한에 압박을 가할 수단들을 갖고 있다"면서 "중국이 우리와 함께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3-02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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