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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시민 되려면 로터리클럽 가입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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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장관, 개정법안 재추진..호주사회 통합사례 제시

 

앨런 터지 호주 시민권다문화장관은 새로운 이민자가 시민이 되기 전에 먼저 호주생활에 통합됐음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면서 이민자가 로터리클럽에 가입하면 호주사회에 통합되고 있음을 연방정부에 입증하는 데 충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터지 장관은 지난 12일 호주가 다문화사회 개발에 있어 과거에 했던 것처럼 잘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이 격리가 아니라 통합되어야 한다는 시사가 있다고 말했다.

 

터지 장관은 지난해 상원에서 저지된 시민권법 개정안 재상정을 추진하기 위해 크로스벤치 상원의원들을 상대로 지지 규합에 나서고 있다.

 

개정법안은 시민권 신청자의 영어시험 도입과 함께 이민자들이 호주의 가치관에의 순응과 자신의 사회통합 의지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체로 이민자들은 호주에 3-4년 거주한 뒤에 시민이 되는데 그동안에 사회통합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터지 장관은 보고 있다.

 

그는 이민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호주가 제공하는 기회를 이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어로 말하고 읽고 쓸 줄 알아야 한다면서 "이에 덧붙여 이민자들이 시민이 되기 전에 통합 노력을 기울였음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통합 노력은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항상 복지수당에 의존하기보다 취업하도록 노력하며, 지역 축구클럽이나 로터리 클럽에 가입하여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처럼 단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터지 장관은 사회통합을 이루지 못하면 분리주의를 초래, 집단 거주지의 이민자들이 국가적 가치관을 따르지 않거나 공용어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3-15 2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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