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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노령연금 수급연령 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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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67세에서 70세로 상향계획 포기 밝혀

 

스콧 모리슨 총리는 5일 노령연금 수급연령을 현행 67세에서 70세로 상향 조정하는 애봇 총리 시대의 정책이 더 이상 필요없다며 이 오랜 자유당 정책을 포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이날 채널9 프로에 출연, 연금에 관한 한 시청자의 질문에 답하면서 아직 내각의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수급연령 변경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내주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지금 여기서 말해도 좋겠다"며 "이미 동료들과 협의를 마쳤고 내주 내각에서 70세 상향정책 백지화 결정을 승인할 것이며 수급연령은 계속 67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0세 상향정책은 토니 애봇 총리-조 호키 재경장관 당시의 2014년 예산에서 발표된 것으로 법제화된 적이 없으나 여태껏 정부의 공식 정책으로 유지돼 왔다.

 

2014년 연금수급연령 상향조정 계획은 현재 67세의 수급연령을 2025년부터 2년마다 6개월씩 올려 2035년에는 70세로 조정한다는 것으로 초기 4년간 약 36억불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집권 당시 수급연령을 65세에서 67세로 조정한 노동당은 이를 70세로 올리는 것은 호주의 연금수급연령을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보다 더 높게 할 것이라고 주장, 반대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9-07 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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