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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이주민유입수 반감계획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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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내 인구정책개발 전문가위원회 설치


NSW주 정부는 인프라 건설이 인구증가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데 따른 압박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주민 유입축소의 필요성을 제시하기 위한 3인 전문가위원회를 설치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총리는 31일 내년 선거에 앞서 연방정부와의 협의체에 제시할 NSW주 인구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하워드 정부 당시 내각총리부 차관 출신의 피터 셔골드 웨스턴시드니대 명예총장과 짐 베츠 NSW인프라개발청 CEO, 캐롤린 맥날리 NSW기획부 차관으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를 임명했다.

 

베레지클리안 총리가 이주민유입수의 반감을 촉구한 지 한 달 만에 설치된 이 위원회는 2개월 내에 "현행 인구증가율과 인프라 파이프라인" 및 "인프라가 인구증가율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릴 것인지"에 대해 보고하게 된다.

 

또한 "인구문제에 관한 연방정부와의 다가올 협의에서 NSW주가 담당할 역할 및 인구문제에 관한 보다 세부적인 작업을 위한 조치들"에 대해 권고안을 내게 된다.

 

베레지클리안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NSW주의 경제적 성공이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비율의 이주민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현재의 높은 인구증가율이 우리 인프라에 훨씬 더 큰 압박을 가하고 있음이 갈수록 명백해지고 있어 이제 중간 점검을 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적절한 인구정책이 수립될 때까지 NSW주의 해외이주민 유입수를 하워드 시대와 같은 수준인 연간 약 4만5000명으로 반감할 것을 재촉구했다.

 

그는 2019년에 인구에 관한 호주정부협의회 특별회의를 열도록 요청하는 서한을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에게 보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11-01 23: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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