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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쉐어광고 보고 방 보러 와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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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절도 등 범죄행각 벌인 한국국적 20대 체포

 

시드니 이너웨스트 콩코드에 있는 아파트의 방 하나를 세놓으려던 31세 여성이 부활절 연휴에 쉐어광고를 보고 인스펙션을 온 26세의 한국인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한국 국적자인 피의자는 지난달에도 스트라스필드의 한 하우스에서 다른 여성을 폭행하는가 하면 승용차 2대를 훔치고 경찰의 추격을 받는 등 일련의 범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의자가 시드니의 부동산 임대에 대한 다른 온라인 광고에도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와 만났을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찰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18일 NSW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부활주일인 16일 오전 이스트 리드컴의 한 주택에서 차열쇠와 지갑, 랩톱, 300불과 함께 혼다 CRV를 훔쳐 타고 11시20분경 콩코드 아파트를 보러 와서 피해여성을 성폭행하고 목을 조른 뒤 완강한 저항을받자 훔친 차를 타고 달아났다.

 

피해여성의 신고에 따라 버우드 지역경찰서가 수사에 나서 17일 오전 11시경 시드니 시내 헤이마켓 토마스 스트리트의 한 쇼핑센터에서 범인을 체포했다. 수색 결과 절도차량의 열쇠가 발견됐다.

 

피의자는 시드니 시티 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고 가중성폭행, 중범죄 목적의 목조름, 이득을 위한 인신구금, 주거절도, 일반폭행 2건, 승용차 2대 및 기타 물품 절도, 경찰 추격, 위협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 같은 혐의는 16일 콩코드 아파트 범행뿐 아니라 4월2일 스트라스필드 주택에서의 여성폭행, 3월25일 스트라스필드 및 4월16일 리드컴 주택에서의 승용차 절도, 4월3일 리드컴에서의 경찰 추격전과 관련이 있다.

 

피의자는 18일 센트럴 지법에 출두, 보석이 거부됐다.

reporter@hojuonline.net
2017-04-21 1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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