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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기기, 억압하기, 죽이기가 3종경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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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미언론 보도행태 비난 트윗 계속
 
CNN 등 미주류언론들이 평창올림픽에 특사로 파견된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을 미화하는 기사들을 내보낸 데 대해 이를 예리하게 비판하는 트윗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3일 호주뉴스닷컴에 따르면 CNN이 "외교적 댄스"가 동계올림픽 종목이라면 김여정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가 될 것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한 트윗 사용자는 '철인 3종 경기'에 빗대어 현실을 상기시켰다.
 
포스뉴스 진행자를 지낸 에릭 볼링 씨는 "자국민 굶기기, 자국민 억압하기, 독재자 오빠 반대자는 누구나 죽이기가 2018 올림픽의 '3종경기' 종목이라면 김여정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가 될 것"이라는 트윗을 날렸다.
 
미국의 인기 저자이며 연사 겸 라디오 방송 진행자인 에릭 메타크사스 씨는 "북한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학적 고문과 살인 및 박해는 이 지구상의 어느 것 못지 않게 악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우리가 올림픽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제쳐둘 수 있다는 생각 그 자체도 악한 것"이라며 "김정은이 탁월하게도 이를 선전의 기회로 보고 있다. 히틀러 역시 1936년에 똑같이 했다"고 썼다.
 
국제변호사이자 정치분석가인 아슨 오스트로프스키 씨는 평창올림픽에서 언론이 북한에 알랑거리는 것은 참으로 역겹다! 기억하라. 북한은 자국민을 굶기고 고문하고 죽이는 잔혹하고 억압적인 테러국가임을."라고 썼다.

 
한 남성은 트윗을 통해 "올림픽을 취재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북한이 의미하는 것을 갑자기 잊어버렸나?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2-16 0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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