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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호감도 한국 62도, 북한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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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합의 전 여론조사 실시 

 

올해 여론조사는 남북간 해빙무드에 시동이 걸리긴 했으나 남북정상회담(3.27)이나 미북정상회담(6.12)에서 비핵화 합의가 나오기 전인 3월중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최근의 한반도 정세변화가 반영됐다고 보기 어려운 가운데 예년과 같이 북한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압도적이었다.

 

주요 국가에 대한 호감도(만점 100도) 조사에서는 영어권 국가(뉴질랜드 86, 캐나다 84, 영국 82)들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독일(71), 프랑스(70) 등 유럽국가들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일본이 74도로 작년 대비 3도 상승한 가운데 미국은 2도 떨어지고 유럽연합이 5도 상승해 나란히 67도를 기록했다. 한때 73도까지 올랐던 미국은 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은 파푸아뉴기니(63)에 이어 62도를 기록, 2006년 조사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비교적 따듯한 반응을 받았다. 중국은 예년과 비슷한 58도를 유지, 인도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미얀마가 50도로 따듯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상태로 나타난 가운데 러시아(47), 사우디아라비아(40), 북한(25)이 부정적으로 평가됐다. 북한은 조사시작 이후 가장 낮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호주에 대한 중대위협 중에서는 북한의 핵프로그램이 국제테러와 같이 66%로 조사됐으나 "중요하지만 중대 위협은 아니다"라는 답변이 국제테러 28%, 북핵 27%로 나타나 북핵이 2위로 랭크됐다. 중요한 위협이 전혀 아니라는 의견은 둘 다 6%였다.

 

글로벌 파워(강국)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는 북한 등 8개국이 대상국가로 포함된 가운데 영국 90%, 일본 87%, 프랑스 84%, 인도 59%, 미국 55%, 중국 52%, 러시아 28%, 북한 8%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전년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위의 8개국에 말콤 턴불 호주총리를 추가한 9개국 지도자 신뢰도 조사에서는 영국 68%, 일본 66%, 호주 63%, 프랑스 61%, 중국 43%, 인도 37%, 미국 30%, 러시아 19%, 김정은 5%로 나타났다.

 

 

reporter@hojuonline.net
2018-06-22 0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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