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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외곽 저가주택들도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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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포드, 블루베이 등 연간 30% 상승


지난 2012년 하우스 중간가격이 50만불 미만이었던 시드니의 전통적인 저가지역이 지난 5년 사이에 가격이 거의 2배나 오른 것으로 파인더닷컴의 새로운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파인더닷컴이 지난주 부동산 리서치 그룹 코어로직의 자료를 분석,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인 부동산 저가지역 가운데 시드니 남서부 세프턴은 지난 5년 사이에 하우스 중간가격이 45만5000불에서 92만불로 2배 이상(102%) 뛴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적으로 지난 5년간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시드니의 평균 상승률인 72%를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저가지역 가운데 상승률은 세프턴에 이어 디 오크스(99%), 프로스펙(97.4%), 사우스 그랜빌(95.6%), 비롱(93.4%), 라켐바(91.6%), 윌버포스(88%), 루이샴 유닛(87.4%), 윌리파크(86.1%), 어번(84.4%) 순이다.

 

파인더닷컴의 재무 전문가 베시 하산 씨는 5년 전만 해도 시드니 중간가격 하우스에 대한 20% 융자계약금이 11만5000불이었으나 지금은 19만2000불 정도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하산 씨는 "고삐 풀린 융자계약금으로 인해 수많은 첫 주택구입자들이 대도시 지역에서는 하우스 시장 진입이 아예 불가능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드니와 주변의 일부 최저가지역들이 향후 1년간 주택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특히 센트럴 코스트가 뜨겁게 달아오를 유망지역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7월 이후 첫 주택 구입자 활동이 28%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첫 주택 구입자들은 최근 도입된 인지세 면제(65만불 미만)나 할인(80만불 미만) 혜택을 받고 있다.

 

저렴한 주택물량의 공급 제한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져 구입자들에게 염가주택에 대해서도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특히 센트럴 코스트에 두드러져 고스포드와 블루베이 같은 서버브들이 지난 1년간 약 30%의 최대폭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코어로직 자료에서 나타나고 있다.

 

시드니 북부 해변지역의 맨리베일은 주변지역도 평균 30만불 싼 곳으로 연간 20% 상승했고 남서부 캠벨타운의 이글베일은 중간 하우스가격이 61만4000불로 역시 20% 올랐다.

 

파나니아와 펜리스 서버브인 캠브리지 파크, 크레인브룩, 리오네이, 캠든지역 서버브들도 고수요로 인해 매물 리스트가 바닥나고 있으며 일부 부동산은 시장에 나오는 당일로 팔리고 있다.

 

시드니 광역권 전체 주택 중간가격은 연간 10.5%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드니 저가지역 하우스 중간가격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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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브  /  2012   /  2017  /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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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턴  / 455,000 / 920,000/ 102.2%
라켐바  / 500,000 / 958,000/  91.6%
윌버포스/ 499,900 / 940,000/  88.0%
S.그랜빌/ 450,000 / 880,000/  95.6%
루이샴(유닛) /487,000 /912,500 / 87.4%
비롱 /  453,000 /876,000 / 93.4%
윌리파크/ 485,000 / 902,500 / 86.1%
어번 / 490,000 / 903,500 / 84.4%
디 오크스/ 415,000 / 826,000 / 99.0%
프로스펙 / 420,000 / 829,000 /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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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hojuonline.net
2017-10-13 0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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