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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할인 "거의 반수가 요청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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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할인도 드물지 않아..잘 협상하면 수만불 절감

 

모기지를 얻는 호주인 주택소유주 가운데 거의 반수가 융자상환 비용을 수만불이나 절감할 수 있는 "최우선의 질문"을 은행에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NSW주의 경우 실수요자 평균 모기지는 43만3800불로 표준변동금리 4.73%에 0.2%만 이자를 할인해 주어도 주택소유주들은 잠재적으로 월 52불 이상, 즉 상환기간 30년에 걸쳐 총 1만8698불 이상 절감할 수 있다.
 
그러나 주택소유주의 약 45%가 융자를 신청할 때 금리할인을 요청하지 않는 것으로 각종 상품.서비스 비교 사이트인 파인더닷컴이 실시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모기지를 안고 있는 거의 1300명의 주택소유주를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9%는 할인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며 추가로 36%는 애써 요청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
 
추가로 절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도 상당수가 그런 요청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청한 사람 중에서는 75% 이상이 할인을 제공받았다고 파인더 재무 전문가 베시 하산 씨가 전했다.
 
하산 씨는 "퇴짜를 맞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런 대화를 갖는 것이 매우 쉽지 않다"면서 "그러나 요청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수만불을 절감할 수도 있으므로 요청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출기관들이 금리를 0.2~0.25% 할인해 주는 것은 드물지 않다"며 "자신의 모기지 금리가 3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보다 유리한 협상으로 3%대 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0.5% 할인을 얻는다면 월 129불 또는 30년 상환기간 동안 4만6339불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산 씨는 덧붙였다.
 
조사대상 모기지 차입자 가운데 3분의 1은 금리할인 협상에 성공했다고 밝혔고 10%는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답변했으며 12%는 즉석에서 할인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금리할인을 요청하여 제공받는 경향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고 세대별로는 X세대, Y세대, 베이비붐 세대 순으로 할인받는 수완이 좋았다.
 
하산 씨는 융자액이 클수록 할인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면서 은행으로서는 그런 고객을 잃는 것이 할인해 주는 것보다 더 비용이 많이 든다고 지적했다.
 
모기지 금리협상에 따른 절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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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평균 모기지/0.2%할인시/0.5%할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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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433,800/$18,698/$40,339
VIC/$377,600/$16,276/$40,336
QLD/$326,100/$14,056/$34,835
SA/$283,000/$12,198/$30,231
WA/$329,400/$14,198/$35,187
TAS/$240,300/$10,358/$25,669
NT/$307,5000/$13,254/$32,848
ACT/$352,800/$15,207/$3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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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기간 30년, 표준금리 4.73%)

reporter@hojuonline.net
2017-12-01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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